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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년 동안 터치를 사용하다, 아이폰으로 바꾼지 4일째 입니다.
아이폰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아이폰이 나오자 터치와 전화를 한손에 한개씩 두손 모두 전자기기를 들고 있는 제가 발견되더군요. ㅋ
그래서 두개를 통합했습니다.
터치에 전 휴대폰을 테이프로 붙인게 아니고 아예 붙어나온 아이폰을 바꾼거지요.
터치는 주로 미드나 영화를 출퇴근 시간에 보기 위해 주로 이용해 어플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요.
하지만 지금은 스케줄러로도 주로 활용하고 또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기도 합니다.
물론 무료만 씁니다. ㅎㅎ
아직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, 그 중의 으뜸은 바로 [seoul bus]네요.
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각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 정보 모니터와 같습니다.
제가 원하는 정류장을 설정해 놓으면 그 정류장에 오는 버스의 정보가 다 뜨지요.
그중에 제가 탈 버스만 보면 됩니다.
333 버스 5분전(7정거장)... 뭐 이런식.
사무실에서 퇴근하며 검색했는데 위와 똑같은 정보가 뜬다면, 저는 죽어라 뛰어야 하죠.
이걸 놓치면 15분을 밖에서 떨어야 하니까요.
이번엔 어플은 아니고. wi-fi를 사용할 때, 무선 주파수 범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3G로 변경되어 나도 모르게 과도한 정보 이용료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(?)입니다.
첫번째는 [정-일반-네트워크]에서 [3G 활성화]항목을 비활성 시키는 방법입니다.
그러나 이 방법은 전화마저도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요. ㅎ
두번째는 [safari]에서 주소창에 http://iphonenodata.com 에 방문하는 방법입니다.
이 주소로 이동하면 아래로 드래그, 그곳에 [disable EDGE/3G data]라는 것이 보이지요.
이 놈을 클릭하면 설치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이곳에서 설치하면 3G 접속 금지가 됩니다.
wi-fi가 안되는 곳에서도 윗부분에는 3G라고 표시는 되지만 그것은 전화연결을 표시하는 것이고, 인터넷 접속은 안됩니다.
위의 주소는 책갈피로 저장을 해 놓으세요.
이유는 나중에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경우를 위해서지요.
wi-fi가 안되는 곳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 경우는 [설정-일반-프로파일]로 가서 제거를 해야합니다.
말 그대로 설치했던 [disable EDGE/3G data]가 비활성화뿐 아니라, 아예 삭제가 되는 것 입니다.
이럴경우 다시 접근 금지를 시키려면 위의 사이트로 들어가 가시 설치해야 되는 식이지요.
유용한 그리고 재미있는 어플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.
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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